▲ 트럼프 "내 얼굴 양말 신으셨구먼"
(레이크찰스[미 루이지애나주] AF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 찰스의 첸놀트 국제공항에 도착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 이미지가 들어간 양말을 신은 빌리 넝게서(왼쪽) 루이지애나주 부지사의 발목을 가리키고 있다.
▲ '보이시죠 귀하 얼굴 양말'
(레이크찰스[미 루이지애나주] AP=연합뉴스) 빌리 넝게서(왼쪽 2번째) 미국 루이지애나주 부지사가 레이크 찰스의 첸놀트 국제공항에서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영접하며 자신이 신고 있던 '트럼프 얼굴 이미지 양말'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