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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 제주 제2공항 작심 토로 무소속 한계도 , "국토부와 짬짜미 환경 아니다"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9년 05월 16일 목요일 제0면
원희룡 , 제주 제2공항 작심 토로 무소속 한계 내비쳐 , "국토부와 짬짜미 환경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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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 제주지사는 16일 제주도 최대 현안인 제 2공항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원더풀TV 캡처)
원희룡 제주지사는 16일 제주도 최대 현안인 제 2공항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원 지사는 원더풀TV를 통해 진행과정 등에 대해 상세히 알렸다. 

원지사는 때늦은 감이 있지만 공개적인 토론을 통해 도민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은 다행이라고 밝혔다. 

원 지사는 팩트위주로 토론에서 논의된 핵심적인 사항을 소개했다. 제주공항 수요가 뻥튀기 됐으며 제2공항은 굳이 필요하지 않다는 주장에 대해 "연간 365일을 곱한 그 평균 숫자 자체보다도 어떻게 보면 활주로나 그 공항이 처리할 수 있는 최대용량, 이 부분이 사실은 우리 제주도에 있어서 확보가 되야되는 것이다 "라고 밝혔다. 

또 두번째 쟁점인 지금 공항으로 충분하다는 것에 대해서도 의견을 피력했다. 원 지사는 파리공항연구단의 연구의 한계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원 지사는 "우리 제주공항에 대해서 딱 두 번 와서 방문조사를 마치고 갔고, 전체적인 것에 대한 시뮬레이션 상황도 마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원 지사는 도민설명회 토론회 많이 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무소속 제주도지사, 제주도가 이것을 자치단체와 국토부나 전문가들이 서로 짬짜미해서 할 정치적인 환경이 전혀 아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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