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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살인 김성수 사형 구형, 피해갈 수 없는 '최고형' 그러나 '어금니아빠'처럼 바뀔까?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9년 05월 16일 목요일 제0면

PC방 살인 김성수 사형 구형, 피할 수 없었던 '최고형'... '어금니아빠'처럼 뒤집나?

PC방 살인 김성수 사형 구형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서울남부지법은 김성수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그의 끔찍한 범행에 대해 "영원히 격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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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방 살인 김성수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앞서 김성수는 일면식도 없었던 PC방 직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국민적 충격을 준 바 있다.

사건 현장에 있던 목격자는 온라인을 통해  "당시 현장에 있던 여자 아르바이트생은 공범이 잡히지 않은 것에 대해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건 외에도 1심에서 사형을 선고 받았던 '어금니 아빠' 이영학은 2심에서는 무기징역이 선고된 바 있다.

이영학은 사이코패스 체크리스트 평가에서 40점 만점에 25점을 받았다.

일반적으로 25점 이상이면 사이코패스 성향이 있다고 본다. 이영학의 경우 높은 편은 아니지만 사이코패스 성향이 있는 것이었다.

지난해 11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 법 감정에 맞는 양형 재정립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우선 지난 2008년 조두순 사건이 심신미약 상태로 감형 받아 12년의 판결을 받은 사례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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