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 이제는 레전드스케이터로, 국메달리스트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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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속여제 이상화 선수가 빙판아듀를 선언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빙속여제 이상화 선수가 빙판아듀를 선언했다. 
이상화는 SNS에 자신의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무릎에 나랑 조금만 더 같이 해줘라고 밝혔다. 

이상화는 태극기를 가운데 걸리기를 기다리면서 운동을 한다는 바람을 밝혀 가슴을 뭉클하게 한 바 있다. 이상화는 국메달을 받을 만 하다는 평가를 받을 만하다. 이상화는 칠년동안 부상을 안고 운동을 해왔다.
 
이상화 선수는 평창동계 올림픽은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것이기 때문에 아픔을 참고 경기에 임했다고 전했다. 이상화는 1년전 올림픽 D-1 식사를 재현했다.

누리꾼은 "레전드 상화언니 정말 수고많았어요! 고생하셨어용 존경합니다 언니가 울어서 같이 울었어요 빙송 여제 레전드 당신에 기록은 영원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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