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성 부검결과 취기 여부가 , 갓길까지 0.1초 지근거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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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캡처, 한지성 부검결과

한지성 부검결과가 나왔다. 한지성 부검결과에 따르면 음주운전을 했다는 것이다. 경찰 등에 따르면 한지성은 혈중알코올 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이는 간이 결과여서 좀 더 지켜봐야 한다. 단정적으로 결론을 내릴 수 없다는 것읻. 공식발표는 다음주 초쯤에 나올 듯 하다. 

한지성은 교통사고 사망속이 전해지면 실시간 검색어의 상위차트를 차지했다. 검색어는 인천공항고속돌  사고와 여배우 사망이었다. 6일 새벽부터 한지성이라는 이름은 핫키워드가 됐다. 한지성은 인천고속도로를 타고 2차선으로 달리다 차를 멈췄다. 

그리고 한지성은 차량 뒤편으로 갔다. 한지성은 차량과 충돌해 1차선으로 달리던 차량과 2차 충돌로 사망한 것이다. 한지성이 사망한 인천고속도로는 시속 100km로 달릴 수 있는 곳이다. 한지성이 차를 세운 이유가 미스터리 해서 블랙박스를 확인했으나 오디오가 녹음이 안돼 확인 불가로 나타난 것이다.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한문철 변호사는 고속도로 2차선에 정차하는 경우는 없다고 밝혔다. 

한변호사는 갓길에 충분히 차를 세울수 있었는데 2차선에 세운 것 그것 때문에 사고가 난 거죠라고 밝혔다. 

목격자 블랙박스에 따르면 음주후 구토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지만 사고현장에서 구토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2차선에서 3차선 갓길까지는 0.1초면 가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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