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정, 전생에 무슨 관계? '너무 닮았어'... 루한-관효동 '싱크로율 잉꼬'

오랜시간 열애설 없던 배우, 소지섭의 연인은 조은정이었다.

17일 조은정과 소지섭이 1년째 연애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소지섭 측은 조심스럽지만 당당하게 열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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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정 (SBS)

조은정은 17살 어린 연인으로,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함께 SBS '한밤의 티비연예'에서도 만난 바 있다.

조은정 소지섭 커플은 '닮은 외모'로 주목받는다. 쌍커플이 없는 눈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닮았다.

이밖에도 엑소 출신 루한과 중국의 국민여동생 광효동은 사슴같은 눈망울과 아이돌스러운 외모로 주목받는다. 루한은 웨이보를 통해 당당히 열애를 직접 밝혔다.

얼마 전 군대를 간 론과 이사강 커플도 11살 차이가 난다. 함소원 진화, 류필립 미나 커플에 이은 연상연하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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