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 특급첩자 모리배들은 멘붕으로 , 늪속으로 한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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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왼손잡이 아내에서는 정찬이 폭주하는 모습이 보여줬다.
KBS 왼손잡이 아내에서는 정찬이 폭주하는 모습이 보여줬다. 이승연에게 다짜고짜 쳐들어가서 사무실 집기를 다 부쉈다. 명패를 집어 던지고 행패를 부린다. 

집에 돌아온 친부는 여전히 불안감에 떨면서 벽에 머리를 계속 부딪힌다. 

선우용녀는 달래다 지치고  포기한다. 결국 김진우가 개입해서 정신적인 안정을 되찾게 한다. 김진우는 친부를 이용해 모든 것을 한꺼번에 와해시키는 계획을 꾸민다. 

모리배를 무찌르기 위해서라도 집에 다시 넣자고 말한다. 경찰을 통해 아버지를 다시 젬마집에 넣는다. 

이수경은 배수의진을 치고 정면돌파 전략으로 기획을 알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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