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계남 , 자식문제로 전전긍긍해 ,  선민의식으로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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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계남 KBS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캡처

KBS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명계남이 늦게 둔 아들 때문에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명계남은 회사의 후계자로서 후계자수업을 위해 말단사원으로 입사한 홍종현이 상사인 김소연을 좋아한다는 말을 듣자 폭주한다. 

자기말이 법이라고 살았던 명계남으로서는 아들의 일탈이 용납이 되지 않는다. 명계남은 급기야는 아들의 연인인 김소연을 찾아가 간을 본다.

명계남은 동방우로 개명을 한 상태. 하지만 동방우보다는 명계남으로 익숙하다. 최근 톱스타중에서 이름을 바꾼 스타로는 한은정을 들 수 있다. 

한은정은 한다감으로 이름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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