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 김원희도 발재간을 인정  , 페이크 바나나 열매도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탁재훈이 출연했다. 탁재훈은 제주에온 김수미를 픽업해 모셨다. 

20190519_230154.png
▲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탁재훈이 출연했다.

탁재훈은 모처에 전화를 해서 교통상황을 원활하게 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탁재훈은 신호등 허세를 피웠다. 이상민은 신호등 바뀌는 타임을 바꾸는 것을 믿지 못한다. 차 내부에서는 희한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수미는 박장대소를 했다. 김원희는 어떻게 이것을 맞추냐며 신기하다는 표정을 짓는다. 

김원희는 발재간이 있다고 밝혔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