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성남시지부는 지난 19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개최된 제8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에서 모바일성남사랑상품권 등 지역금융 홍보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각종 물품 후원을 비롯해 경품추첨을 열고 축제에 함께 했다.
윤용철 NH농협 성남시지부장은 "성남지역에 다양한 문화가 공존함을 새삼느꼈다"며 "이 같은 행사를 통해 주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지역 은행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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