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낭군과 꼭 같이 이겨내기를... 마음 사용이 남달랐는데

홍현희, 낭군 손 꼭 잡고 '이겨내길'... 마음 씀씀이가 남달랐는데

홍현희씨가 부친상을 당해 팬들의 위로가 쏟아지고 있다.

20일 홍현희 소속사 싸이더스 HQ 측은 홍현희 아버지가 지난 19일 별세했다고 말했다. 빈소에는 남편 제이쓴이 함께 한다고 한다.

▲ 홍현희 (인스타그램)

홍현희는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특히 홍현희의 결혼 소식에 김영희와 박나래는 신혼집을 찾아 부러움을 드러냈다.

홍현희는 마음 씀씀이가 남다르다.

학교 선후배 사이인 클릭비 김상혁의 결혼식에 화려한 꽃 장식을 하고 나가 축시를 읊으며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이밖에도 연예계에는 김건모 부친상 소식도 들려와, 애도가 쏟아지는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