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현 남동구의회 의장은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지만 이를 대비하는 정책들이 현실을 받쳐주지 못하고 있다"며 "의회에서 지역의 어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복지정책에 대한 사업들을 꼼꼼히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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