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블리 기자회견, 소통창구에서 '귀 쫑긋' 관심... "웃으며 얘기했던 그 날이 그립네요"

임블리 기자회견 열렸다. 소비자들 그리고 대중들은 해당 기자회견에 귀를 쫑긋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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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블리 기자회견 (인스타그램)

SNS에서도 '임블리 기자회견'을 주목했다. 특히 인스타그램은 '임블리' 브랜드 성장에 큰 몫을 한 매체이기에 다양한 의견들이 올라왔다.

20일 열린 '임블리 기자회견'에서는 임지현 상무의 남편이자 부건에프엔씨 대표 박준성씨가 참석했다.

임블리 기자회견에서는 식품사업 종료 이야기가 나왔다.

이 뿐 아니라 임지현 상무의 최근 게시물과 근황이 눈길을 모은다.

임지현 상무는 "블리님들의 4월은 어떠셨나요? 웃으며 얘기했던 그날이 너무 그립네요"라고 말했다.

또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라면서 문제 사항들에 대해 내부적으로 철저한 검증과 사실확인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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