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법원, 마약 밀수 프랑스인에 사형 선고
(자카르타 AP=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롬복섬에 다량의 마약을 반입한 혐의로 기소된 프랑스인 펠릭스 도르팽(왼쪽)이 20일(현지시간) 롬복섬 마타람 지방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법원은 공판에서 도르팽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현지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 인니 법원서 '마약밀수' 사형선고 받은 프랑스인
(자카르타 AP=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롬복섬에 다량의 마약을 밀반입한 혐의로 기소된 프랑스인 펠릭스 도르팽(왼쪽)이 20일 롬복섬 마타람 지방법원 법정에 앉아 있다. 법원은 이날 공판에서 도르팽에게 사형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