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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중소기업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인허가 마치고 최종 승인·고시

김재구 기자 kjg@kihoilbo.co.kr 2019년 05월 22일 수요일 제5면

안성시는 ‘안성중소기업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5년 만에 모든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최종 승인·고시됐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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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중기산단은 시가 경기도시공사,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서운면·미양면 일원 약 70만㎡ 규모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민선7기 우석제 시장 취임 후 5대 핵심 공약 중 하나인 ‘대규모 낮은 단가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안성중기산단의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해 모든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산단 개발에 들어갔다.

시는 안성중기산단 계획이 승인·고시됨에 따라 올 하반기 중 지장물 및 토지 현황 조사 등 보상 절차에 돌입해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중기중앙회 산하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 및 경기인천기계협동조합이 회원사 50여 개 사와 입주 협의를 마쳐 산단 개발 이전에 모든 부지가 분양돼 ‘기계산업 클러스터’로 특화 조성된다.

시는 안성중기산단이 조성되면 3천 명의 고용 효과를 발생시키는 등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석제 시장은 "안성에 중소기업들을 위한 최적의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유망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산단 조성으로 지역 내 고용 창출, 세수 확대 등 경제 파급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김재구 기자 kj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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