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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1동 행정복지센터 ‘2019년 현장탐방 통장회의’ 개최

전정훈 기자 jjhun@kihoilbo.co.kr 2019년 05월 22일 수요일 제0면

양주시 양주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이색 통장회의 ‘2019년 양주1동 현장탐방 통장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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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탐방 통장회의는 청사 내 회의실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벗어나 관내 주요 명소와 사업 현장을 탐방하는 등 주민들과의 최접점에서 활동 중인 통장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요 시책 추진사항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첫 현장탐방 통장회의는 조선 중종 1년(1506년) 이래 한양동북부의 중심도시이자 수도와 북부지방을 연결하는 경제와 교통의 요충지였던 ‘양주목’을 관할했던 유양동 소재의 ‘양주목 관아’에서 진행됐다. 양주목 관아는 지난해 4월 복원사업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개방돼 역사와 문화의 도시 양주의 위상을 크게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승호 양주1동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해 관내 12개 통 통장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양주목 관아에 대한 해설을 청취하고, 활성화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홍승호 회장은 "기존 방식을 탈피한 현장탐방 통장회의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활력을 느낄 수 있었다"며 "양주시 명소 알리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운석 양주1동장은 "현재 매월 첫째·셋째 주 월요일마다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 중인 통장회의를 분기별 1회 이상은 ‘현장탐방 통장회의’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했다.

양주=전정훈 기자 jj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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