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대상은 인천지역에 사업장(본사·공장·연구소)을 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다. 지원 프로그램은 우수한 사업화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화 신속지원 프로그램과 창업 7년 이내의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디딤돌 첫걸음 지원 프로그램이다. 인천TP는 프로그램별 각각 13개 기업과 7개 기업 등 20개 이상의 기업을 선정해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 희망기업은 오는 31일까지 지역산업종합정보시스템(www.rips.or.kr)을 통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홈페이지(www.itp.or.kr)를 참조하거나 인천TP 기업지원센터(☎032-260-0611)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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