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꿈나무 국제선진체육 체험캠프는 도 종목단체에 소속된 초·중학교 선수팀을 대상으로 해외 유명 프로팀, 선수촌, 클럽 등을 방문해 스포츠꿈나무들을 양성하는 제도다.
스포츠꿈나무 국제선진체육 체험캠프는 6월 씨름(미국)을 시작으로 바이애슬론(일본)·축구(영국)·볼링(미국) 종목단체에서 진행한다. 스포츠스타와 함께 하는 체육교실도 같은 달 말 테니스를 시작으로 탁구·육상·볼링 종목단체가 이봉주, 주세혁 등을 초빙해 이뤄진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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