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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제작현장서 미래의 꿈 찾기 ‘레디 액션’

인천 동구 12월까지 아카데미 운영 초·중학생 500여 명 방송국 찾아 뉴스 제작·스튜디오 관람 등 활동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2019년 05월 22일 수요일 제4면
▲ 인천시 동구  ‘아동 방송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구 제공>
▲ 인천시 동구 ‘아동 방송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이 MBC World 건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구 제공>
인천시 동구가 지역 내 초·중학교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직업체험인 ‘아동 방송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송아카데미 진로체험은 미래의 방송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방송국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창의력을 키우는 공교육을 지원하고, 나아가 학생들 스스로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행복교육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지역 초·중학교 11곳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오는 12월까지 총 19회, 500여 명의 아이들에게 KBS 견학홀 및 MBC World의 방송국 관련 진로·직업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일 인천 서림초등학교 학생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 체험학습이 시작됐다.

이날 행사는 MBC World를 방문해 ▶뉴스데스크 앵커와 기자, 기상 캐스터가 되어보는 뉴스체험 ▶아이돌 스타와 함께하는 댄스체험 ▶스크린을 통한 사극 연기체험 ▶VR 및 홀로그램 씨어터 체험 ▶인기 드라마와 예능 주인공 체험 ▶가든 스튜디오 관람 등 다양한 방송제작 현장을 체험하며 우리가 보는 방송이 어떻게 제작되고, 방송국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가한 한 학생은 "우리가 보는 방송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고 나니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꿈이 방송국 PD였는데 오늘 방송국 체험으로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선 것 같다"며 즐거워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직업체험을 발굴하거나 운영해 지역 내 학생들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리며 "앞으로 진로체험을 지원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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