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존생활 채정안 , 혼밥 TV가 반찬으로 , 미녀는 뼈가 예뻐야

JTBC 취존생활에서는 채정안의 라이프가 공개됐다. 채정안은 밥을 먹으면서 TV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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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취존생활에서는 채정안의 라이프가 공개됐다. 채정안은 밥을 먹으면서 TV를 봤다.

그는 종편에서 건강에 관한 것을 섭렵하고 있다고 밝혔다. TV를 반찬으로 하고 밥을 먹는다고 전했다. 

혼사사는 삶에서 TV는 반찬이라는 것이다. 채정안은 강아지 때문에 마음이 아픈듯하다. 몸이 성치 않은 강아지때문에 마음이 안 좋다. 

이연복이나 조재윤은 강아지와 정을 생각하면 기르는게 쉽지 않은 것 같다. 강아지가 큰병이 아닌 것을 알고는 안도의 한숨을 쉬기도 했다
채정안은 개가 아프면 가슴 아파했는데 불안한 감정을 전달하지 않기 위해서 내색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개가 큰 병이 아니라는 말을 들은 채정안은 긴장이 풀렸는지 거의 멍한 상태가 됐다. 채정안은 다크서클을 없애는 등 알뜰 뷰티 노하우도 공개했다. 

채정안은 다리에 테이핑을 하고 운동을 시작했다. 방하나를 필라테스 룸으로 만들었다. 정형돈은 채정안이 운동하는 모습을 보고 재활훈련을 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미녀는 뼈가 예뻐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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