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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찾아가는 우산수리·재생사업’ 큰 호응

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2019년 05월 22일 수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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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자원 재활용과 나눔 실천을 위한 ‘찾아가는 우산수리·재생사업’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우산수리·재생사업’은 단순 고장 등으로 버려지는 우산을 수리해 자원낭비를 방지하고 고쳐진 우산 중 일부를 필요한 곳에 기부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부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우산수리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1천여 개의 우산을 수리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 중 143개의 우산을 다음 달부터 송내역 부천시일자리카페에 양심우산으로 추가 비치해 시민에게 대여할 예정이다.

양심우산은 ‘찾아가는 우산수리·재생사업’을 통해 시민과 상인초, 양지초, 부천중, 상도중 학생들이 기증해 수리한 우산으로, 비 오는 날 누구나 빌릴 수 있다.

송내북부역 1층 택시 승강장 앞 일자리카페에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고장 난 우산을 수리하거나 기증하고자 하는 경우 원미어울마당 본관 4층 우산수리센터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수거된 우산 중 고치기 어려운 우산과 기부 받은 폐 우산은 부품을 분리해 우산수리 재료로 사용한다. 기부 받은 우산은 수리 후 필요한 곳에 재기부하거나 양심우산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 취약계층의 고용안정을 돕는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과 기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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