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현재 건설 중인 민간 아파트를 대상으로 2019년 1분기 감리업무 수행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부실공사의 사전예방으로 살기 좋은 공동주택 품질개선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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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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