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사랑 , 고급진 사랑 펼쳐지나 , 절망의 절벽에 서서 신혜선

KBS 2TV 단하나의 사랑이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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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단 하나의 사랑이 방영됐다. 신혜선은 비운의 발레리나를 열연했다.

날개단 천사 김명수는 저승사자 노릇을 한다. 신혜선은 과거 유명한 발레리나 였지만 지금은 불의의 사고로 인해 시각장애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김명수는 시각장애인으로 살아가는 신혜선을 지켜본다. 신혜선을 꿰뚫어 보고 있는 김명수는 신혜선에 대해 모든 것을 안다.

김인권은 김명수에게 생명에 관여 말라고 충고한다. 김명수는 오늘로서 파견이 끝나고 위로 올라간다고 밝혔다. 김명수는 천국에 올라가기 위해 필요한 손수건을 잃어버린다. 

사실은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신헤선과 실갱이 끝에 빼앗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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