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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선율로 듣는 ‘탱고&재즈’ 군포문예회관서 29일 조윤성 무대

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2019년 05월 24일 금요일 제13면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9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 로비에서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의 ‘Tango&Jazz’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운영하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뮤직 피크닉의 두 번째 공연이다.

로비 음악회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에서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은 아르헨티나 전통 탱고와 미국 정통 재즈를 주제로 보컬과 바이올린, 퍼커션의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윤성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국립음악원과 미국 버클리음대, 뉴잉글랜드 컨서바토리에서 클래식 피아노와 재즈학을 공부했으며, 대학 졸업 뒤 아시아인 최초로 ‘마르시알 솔랄’ 재즈 콩쿠르에 입상해 유럽 재즈계의 관심을 받은 피아니스트다.

특히 관객들에게는 와인페어링이 제공될 예정으로, 탱고와 재즈의 정수를 색다른 분위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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