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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역 환승주차장 활짝

지상 3층에 車 191대 수용

박종대 기자 pjd@kihoilbo.co.kr 2019년 05월 24일 금요일 제23면
수원시 성균관대 복합역사 바로 옆에 191대를 주차할 수 있는 환승주차장이 문을 열었다.

시는 23일 장안구 율전동 301-1번지 일대에 성균관대역 환승주차장 준공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주차전용 건물로 건축면적 1천777.29㎡, 지상 3층(4단) 규모다. 2017년 11월 착공해 1년 6개월 만에 완공했다. 시비 76억7천200만 원, 도비 10억 원 등 모두 86억7천200만 원이 투입됐다.

환승주차장 건물 옆에는 자전거 130대를 세워 놓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그동안 자가용을 타고 와 성균관대역에서 전철을 타는 시민은 밤밭고가차로 아래 주차장에 주차해야 했다. 하지만 밤밭고가차로 아래 주차면은 166개에 불과해 수요에 한참 미치지 못했다. 또 주차를 하고 전철역까지 가려면 언덕을 올라야 해 교통약자는 환승에 어려움을 겪었다.

환승주차장이 문을 열면서 성균관대역 주변 주차난도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역 주변에 원룸과 다세대주택이 밀집돼 있어 주차난이 심각했다.

염태영 시장은 준공식 기념사에서 "성균관대역은 하루 4만여 명이 이용하는 북수원의 관문이지만 주차시설은 부족했다"며 "성균관대역 환승주차장이 주차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은 시민,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대 기자 pjd@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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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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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maca (macm****) 2019-05-24 00:23:25
환승주차장은 앞으로도 확산 필요. 그건 그렇고, 일본강점기때 폐지.왜곡된 성균관. 해방후에 설립(재건승계)된 성균관대학교가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을 승계하였다는 정부출연 연구기관.백과사전.성균관대 학교당국의 현대 한국사적 입장에 대한 학술적 고찰. 그리고 한국사의 성균관대(성균관에서 이어짐)와 세계사를 연계하여 해방이후 합법적으로 설립된 敎皇聖下 윤허대학인 예수회의 서강대와의 Royal.Imperial 특성의 공통점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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