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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오가는 황금빛 꽃밭서 힐링

인천공항 하늘정원 유채꽃밭 개방 대형 그늘막·야외테이블 등 마련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2019년 05월 24일 금요일 제4면
▲ 인천공항공사가 24일부터 하늘정원에 조성된 3만6천㎡ 규모의 유채꽃밭을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한다. <인천공항공사 제공>
▲ 인천공항공사가 24일부터 하늘정원에 조성된 3만6천㎡ 규모의 유채꽃밭을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한다. <인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하늘정원에 유채꽃밭 3만6천㎡를 조성해 24일부터 6월 16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유채꽃밭 이용시간은 주말과 휴일을 포함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다. 오후 5시 30분까지 입장 가능하다.

하늘정원은 공사가 인천공항 동남측 유휴지(38만㎡)에 조성한 휴식공간으로 이착륙하는 항공기의 모습과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공항 명소다.

공사는 유채꽃밭 개방기간 중 이용객 편의를 위해 안내직원을 배치하고 전망대 1개소, 대형 그늘막 1개소, 야외테이블 10개소, 화장실 1개소, 원목그네 6개소, 징검다리 1개를 설치했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하늘정원 개방 등 다양한 지역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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