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난다 김소희, 넘사벽 재력에 '롤모델' 등극... 중국 100억소녀 펑티모도

'자수성가'의 표본으로 떠오른 '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가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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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일난다 김소희 (SNS)

그는 최근 96억원 가량의 집을 현찰로 매입했다고 한다. 스타일난다는 해외 '로레알'에 이천억원 대에 매각이 되었다.

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는 '동대문'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가장 주목받는 여성 대표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사례는 중국에도 있다. 바로 '100억 소녀 펑티모'다.

펑티모는 아름다운 외모와 노래 실력으로 인터넷을 평정했다. 그녀가 부른 노래는 각국에 퍼져나가며 수억뷰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펑티모는 한 해에 백억 가까운 수익을 올렸다고 한다. 그 명성에 펑티모는 '중국판 복면가왕'에 출연해 공중파 데뷔도 했다.

그러나 펑티모는 "카피 가수라고 불려서 속상하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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