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송연, 손사레 치며 '확실히 도장'... 자매들의 '홍콩행' 뒷 얘기도

가수 허영지의 언니이자 아나운서인 허송연이 주목 받는다.

허송연은 최근 전현무와 '열애 루머'에 시달린 인물. 그는 KBS '해피투게더4'에서 당당히 "가짜 뉴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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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송연 허영지 자매 (인스타그램)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와 허송연은 함께 만나 서로 어이없어 했다. 또한 분통을 토할만큼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했다.

허송연은 허영지 언니로, 최근에는 홍콩 여행을 다녀왔다고 한다.

허영지는 KBS '배틀트립'에서 "언니와 여행을 자주 간다. 최근에 홍콩 다녀왔는데 정말 너무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특히 허송연 동생 허영지는 "누구와 다녀왔냐"는 MC들의 끈질긴 질문에 지혜롭게 넘어가며 센스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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