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선, 연쇄반응이 치명타로, 개인사도 엄중 잦대로  

한지선의 사안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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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A 캡처 한지선 뉴스

한지선이 고개를 숙였지만 관심은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할 수 있다. 한지선 사안에 대해 네티즌들이나 게시판에서 뜨거운 관심사가 되고 있다. 

한지선 사안은 이미 재판이 나서 형이 확정된 사건이다. 실제로는 사건은 이미 오래전에 일어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해 일어난 사건으로 구개월이 지난 사안이다. 여배우가 직접 위해를 가한 것이 재판을 통해 밝혀진 것은 흔치 않다고 할 수 있다. 

한지선이 뜨거운 관심사가 된 것은 현재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현역 활동중이어서 더 집중을 받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연예인의 철칙 1호로 최근 실력보다는 매너와 예의를 중시한다. 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지나친 비매너는 발목을 잡는 사안이다. 

최근에는 개인사로 '하차'를 선택한 배우들이 많다. 미투 혹은 빚투 논란도 이어졌다. 의혹만으로도 스스로 중지한 사람들도 있다. 

음주같은 것으로 유망주에서 쓰러진 이들도 있다. 마지막 진입단계에서 오명으로 좌절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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