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현, 인성의 시대 '과했나'... 공석이 된 '건반 자리'

잔나비 멤버 유영현이 논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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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현 (인스타그램)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영현의 학창시절 논란 글이 올라왔는데, 이에 잔나비 소속사는 "죄송하다"라면서 그가 자진 탈퇴할 것이라고 말했다.

잔나비는 최근 '역주행' 히트로 주목받은 그룹. 아이돌 가수들 사이에서 차트 고전 중이다.

유영현은 '잔나비' 키보디스트다. 이로 인해 잔나비 멤버 공석에도 눈길이 쏠리는 중이다.

유영현 외에도,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학창시절 일화로 논란을 겪은 이들이 많아진 바 있다.

'잔나비'는 92년생 들이 모인 밴드다. 모두 원숭이 띠 이며 전곡을 자작곡으로 구성하는 실력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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