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래 전 의원, 비보가 사인을 , 지자체 출마도
조 전의원의 본가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중이라고 한다.
조진래 전 의원은 지난해 창원시장 후보로 등록해 활동을 벌인 바 있다. 조진래 전 의원은 당시 구태라는 관습이 시민의 삶을 위협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창원개혁을 밝히기도 했다.
조진래 전 의원은 돈없어 가난하고 고단한 서민의 삶을 잘 알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서민과 중산층이 행복한 도시를 기획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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