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처음이자 유일하게 운영되는 원더박스의 제니스웡 디저트숍은 제니스웡이 직접 디자인한 초콜릿에 페인딩 디저트 등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원더박스에 제니스웡 초콜릿 페인팅을 활용한 테이블, 대형 초콜릿 토이 등 초콜릿 스트리트를 조성했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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