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인천 시내 상공에서 원형무지개인 해무리가 나타났다. 해무리는 ‘태양후광’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대기 중 수증기가 굴절돼 태양 주변으로 둥근 원 모양이 나타나는 현상이며 행운의 상징이기도 하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26일 인천 시내 상공에서 원형무지개인 해무리가 나타났다. 해무리는 ‘태양후광’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대기 중 수증기가 굴절돼 태양 주변으로 둥근 원 모양이 나타나는 현상이며 행운의 상징이기도 하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