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6월 외교통상부에 들어온 이후 2001년 주제네바 1등서기관, 2005년 주그리스 참사관, 2009년 통상법무과장, 2011년 주말레이시아 공사참사관, 2013년 국립외교원 기획부장, 2016년 주시드니총영사 등을 역임했다. 시는 외교관으로서 풍부한 경력과 전문성을 가진 윤 전 총영사를 국제관계대사로 임용하여 시 자치외교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홍봄 기자 spri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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