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 참가한 서해5도특별경비단 관계자는 "이번 통합 직별교육을 통해 개인적으로 임무수행 중 부족했던 부분을 채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방사와 협업해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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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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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참가한 서해5도특별경비단 관계자는 "이번 통합 직별교육을 통해 개인적으로 임무수행 중 부족했던 부분을 채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방사와 협업해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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