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예술체육대학은 최근 서울북경인㈜(대표 서창환), 애즈컴퍼니(대표 임동섭)와 ‘한중 축구 교류 활성화를 위한 축구전문지도자의 중국 파견사업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한중 축구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인천대 재학생 및 졸업생의 축구지도자 중국 진출 사업 ▶축구지도자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사업 ▶국내 청년들의 축구사업을 통한 중국 해외 진출 사업 협력 ▶기타 한중 간 축구 교류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이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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