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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다문화·사회통합연구센터 이민자 교육 이바지 ‘법무부 장관 표창’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2019년 05월 28일 화요일 제12면
▲ 인하대 다문화및사회통합연구센터가 법무부 장관 표창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r /><br />
▲ 인하대 다문화및사회통합연구센터가 법무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하대학교 다문화및사회통합연구센터 허숙 전임연구원이 최근 열린 ‘제12주년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민자 사회통합을 위한 헌신적 봉사를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법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7일 인하대에 따르면 허 연구원은 2012년부터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을 맡아 이민자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적응하는 데 필요한 한국어, 한국문화, 한국사회 이해 등 기본소양 교육을 진행해 왔다. 현재 이민자들이 한국사회 구성원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이민자 사회통합정책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허 연구원은 "한국사회와 이민자의 쌍방향 사회통합을 위해 사회통합교육은 사회통합정책에 중요한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하대는 2012년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인천 1거점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현재 10개 일반 운영기관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이민자 9천500여 명이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이수했거나 이수하고 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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