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레이 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1회전에서 야닉 한프만(180위·독일)을 향해 리턴샷을 날리고 있다. 프랑스오픈 3회 연속 우승이자 대회 통산 12번째 챔피언에 도전하는 나달은 3대 0 완승을 거둬 야닉 마덴(114위·독일)과 2회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 ‘클레이 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1회전에서 야닉 한프만(180위·독일)을 향해 리턴샷을 날리고 있다. 프랑스오픈 3회 연속 우승이자 대회 통산 12번째 챔피언에 도전하는 나달은 3대 0 완승을 거둬 야닉 마덴(114위·독일)과 2회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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