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사를 선정해 항공료의 50%, 상담장 임차료, 통역원, 현지 교통편,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과 알선 등을 지원한다. 참가 업체는 항공료 50%와 체재비만 부담하면 된다.
파견 지역별 유망 품목은 베트남(호찌민)은 화장품, 건축자재, 파이프, 밸브, LED조명기구, CCTV, 전기장비 등이며 태국(방콕)은 화장품, 가전제품, 육아용품, 자동차 관련 부품, 금형, 건설장비, 식품가공 포장기계, 의료기기 등이다.
참가 희망 기업은 신청서와 함께 주요 품목 상세서, 사업자등록증, 특허/ISO 등 국내외 인증, 강소·벤처·이노비즈·수출유망·여성기업·녹색인증 등 기업확인서, 표창(2016~2018년)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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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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