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우, 이름만 무성한 '리치 아시안'들... 중국은 '엄중 처벌'도

'조로우'라는 인물이 주목받는다.

이는 28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에서 방송 된 양현석 대표와 관련 있는 인물인데, YG측은 조로우 관련 루머에 "사실무근"이라고 대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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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스트레이트 조로우
조로우 씨는 말레이시아인이라고 한다. 또한 싸이와 개인적 친분도 있다고 알려졌다.

현재 싸이는 "양현석에 조로우를 소개했지만, 친구와의 자리로만 생각했다. 나는 식사 중 먼저 일어났다"라고 해명하는 상황.

이 가운데, 최근들어 '조로우' '린사모' '애나' 등 다양한 사람들이 우리나라 언론에 등장하고 있다.

특히 중국인 여성 애나는 마약 혐의로 조사를 받기도 했다. 중국의 경우 마약을 투약, 공급, 운반, 제조 할 경우 엄중한 처벌을 내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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