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지난달부터 실시한 시민과 기업이 직접 제안하는 ‘민생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6월 28일까지 연장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시민·기업의 규제 애로를 더 많이 듣기 위해 ‘민생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연장해 접수받는다.

지난 공모전과 동일하게 국민 생활 및 생업활동과 관련된 규제(국민복지, 일상생활, 국민안전 강화, 취업·일자리, 자영업자 지원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개선 과제를 제출할 수 있다.

시민, 관내 기업·단체 누구나 시 홈페이지(시민참여-규제개선 공모)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우편(이천시 부악로 40 이천시청 법무규제개혁팀 앞) 또는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제안에 대해서는 지난 응모 과제와 함께 시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11월 중 총 14명에게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난달 공모전에 제출된 과제들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국민이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혁신 과제 공모’에 제출했으며, 이번 연장 공모전에 제출된 과제들은 부서 검토를 거쳐 국무조정실, 중소기업옴부즈맨, 경기도 등 관련 규제 건의 창구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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