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빗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투명 우산을 제작·배부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는 시청을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투명 우산을 나눠 주고 있으며, 6월부터는 신청 학교를 찾아 우산을 나눠 줄 예정이다. 30일 인천시청을 찾은 어린이들이 투명 우산을 쓰고 걸으며 밝게 웃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인천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빗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투명 우산을 제작·배부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는 시청을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투명 우산을 나눠 주고 있으며, 6월부터는 신청 학교를 찾아 우산을 나눠 줄 예정이다. 30일 인천시청을 찾은 어린이들이 투명 우산을 쓰고 걸으며 밝게 웃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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