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도 지난 4월부터 시행된 선택적 복지제도 중 임직원 복지카드 발급과 다양한 부가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태철 인천공항운영서비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직원들에게 보다 좋은 금융 혜택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