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아내 , 청초함에 베이비 방불 , 신동으로 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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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경민 아내 ,KBS 슈돌에서는 라원이 식구가 소개됐다.

KBS 슈돌에서는 라원이 식구가 소개됐다. 

홍경민의 두딸과 아내의 라이프가 공개된 것이다. 홍경민 아내는 미모를 자랑했다. 

두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외모가 빼어났다. 

화장을 전혀 하지 않은 얼굴인데도 베이비를 방불케하는 피부를 유지하고 있었다.

몸매나 얼굴이 모두 나이보다 휠씬 어려 보였다. 명불허전의 라인과 풋풋한 느낌을 자아내는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김유나는 각종대회를 석권하면서 해금신동으로 불렸다. 

홍경민은 홍경민 아내의 손이 매력적으로 보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강수진 씨 발에 비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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