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충식 , 자택 호텔 화장실 능가해 , 노인역 전문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석모도에 거주하는 노스타가 출연했다. 그 주인공은 신충식이다. 신충식은 강화도에서 농사를 지면서 아내와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밭일을 하는데 있어서도 명콤비이다. 복잡하고 공기도 안좋다면서 서울 생활보다 이곳이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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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신충식이 출연했다.

아내는 젊어서는 보기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자주 붙어있다고 밝혔다. 

신충식은 강화 마을의 고문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었다. 신충식은 나도 즐겁고 어르신들 즐겁다며 이것이 봉사라고 자신의 철학을 설파했다. 

신충식은 화장실을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세면대를 넓게하고 화장실에서 냄새가 나지 않도록 했다고 밝혔다. 

신충식은 호텔에서도 화장실 냄새가 나지만 화장실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자부한다. 

신충식은 연예인 축구단 단장과 테니스 협회 심판이사를 한 스포츠인 이기도 하다.

연예인 축구단 단장 시절 찍은 사진에는 강남길, 홍학표, 임채무 , 최재성 등 중견급 연기자들이 포진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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