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학교  , 심쿵포인트 짚어내 , 자동차안 탈취제도

평택 국제대학교가 큰 관심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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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평택 국제대학교가 관심을 끌게 된 것은 이영자 매니저가 강의를 하러 간 캠퍼스였기 때문이다.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평택 국제대학교가 관심을 끌게 된 것은 이영자 매니저가 강의를 하러 간 캠퍼스였기 때문이다.

이영자는 이날 송팀장의 매니저 역할을 했다. 자동차 안을 탈취를 하는 등 역할을 변경했다. 

 이영자는 매니저를 위해 운전을 해줬다. 커피를 대령해주고 긴장을 풀어주는 역할을 했다. 

이영자는 송팀장을 위해 남한산성에 함께 가서 오리고기로 보양을 해줬다. 이영자는 한적한 업소에서 용기를 듬뿍 북돋워 주는 말을 하면서 송팀장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영자는 송팀장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남한산성이 오리고기를 지키려 한다는 조크를 던지기도 했다. 

이영자는 본인이 실수한 것처럼 학교당국자에게 사과를 하고 이 모습을 본 유병재는 심쿵포인트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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