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모기 등이 연중 서식하는 물 웅덩이, 정화조 등에 유충구제제를 투입했다.
모기 유충 1마리 제거는 성충 500마리를 없애는 효과가 있어 구제제 투입으로 방제비용까지 절약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시는 여름철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해충이 본격으로 활동하는 오는 10월까지 하절기 집중 방역기간으로 설정해 수시로 방역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