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3일 파주 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소집돼 A매치(7일 호주, 11일 이란) 대비 첫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23명의 선수들은 60분가량 작은 지역 안에서 패스를 주고받는 미니게임 등 강도 높은 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국내 언론에 귀국 일정을 알리지 않은 채 입국한 손흥민(토트넘)은 4일 저녁 NFC에 들어와 5일부터 훈련에 참여한다.  /연합뉴스
▲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3일 파주 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소집돼 A매치(7일 호주, 11일 이란) 대비 첫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23명의 선수들은 60분가량 작은 지역 안에서 패스를 주고받는 미니게임 등 강도 높은 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국내 언론에 귀국 일정을 알리지 않은 채 입국한 손흥민(토트넘)은 4일 저녁 NFC에 들어와 5일부터 훈련에 참여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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