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무더운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인천 곳곳에서 다양한 야생조류들이 먹이활동을 하며 더위를 피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은 지난 5월 중구 무의도의 청다리도요새, 부평구 굴포천의 왜가리, 연수구 승기천의 해오라기, 3일 연수구 송도 갯벌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천연기념물인 검은머리물떼새의 모습.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최근 무더운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인천 곳곳에서 다양한 야생조류들이 먹이활동을 하며 더위를 피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은 지난 5월 중구 무의도의 청다리도요새, 부평구 굴포천의 왜가리, 연수구 승기천의 해오라기, 3일 연수구 송도 갯벌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천연기념물인 검은머리물떼새의 모습.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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