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로 적힌 아리랑
(부다페스트=연합뉴스) = 다뉴브강 유람선 사고 엿새째인 3일(현지시간) 사고현장인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에서 피해자 추모 아리랑 부르기에 참가한 시민이 영어로 가사가 적힌 아리랑 악보를 들고 있다.
▲ 피해자들 위해 아리랑 부르는 헝가리인들
(부다페스트=연합뉴스) = 다뉴브강 유람선 사고 엿새째인 3일(현지시간) 사고현장인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에서 헝가리인들이 모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구조를 기원하며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